상세정보
방귀만 잘 뀌어도 행복하다
- 저자
- 손문호,손범규 저
- 출판사
- Thumbnail(썸네일)
- 출판일
- 2025-07-07
- 등록일
- 2025-09-09
- 파일포맷
- PDF
- 파일크기
- 80MB
- 공급사
- YES24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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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방귀만 잘 뀌어도 행복하다?” 유쾌한 제목 속, 진지하고도 감동적인 회복 서사『방귀만 잘 뀌어도 행복하다』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와 선천성 대장질환이라는 이중의 고통 속에서 성장한 청년이 간호사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감동 실화다. 방귀 하나에 웃고, 울고, 안도했던 한 가족의 치열한 삶은 단순한 투병기가 아닌 '간호'와 '가족'이라는 두 축을 통해 회복의 의미를 다시금 돌아보게 한다.서울대학교 간호대학을 졸업하고 중환자실 간호사로 근무 중인 저자는, 자신의 투병 경험을 토대로 직장 내 배변 문제를 개선할 의료기기를 발명하고 특허까지 등록하였다. 장애를 딛고 일어선 그 과정을 담담하면서도 따뜻하게 풀어낸 이 책은 간호학도, 보호자, 청년 모두에게 큰 울림을 전한다.‘생존의 언어’였던 방귀가 누군가의 회복을 알리는 ‘신호’가 되기까지 - 당신의 마음을 움직일, 작지만 단단한 간호 이야기.
저자소개
서울대학교 간호대학 졸업 후 중환자실 간호사로 근무.자신의 장애와 투병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의 삶을 이해하며 실천하는 간호를 추구하고 있다. Rectal tube 관련 의료기기 특허 공동 발명자로, 교육부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이기도 하다. 현재는 도서출판 썸네일 대표로서 간호와 출판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약력
- 서울대학교 간호대학 졸업
- 간호사 / 발명가
-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 대전광역시 교육감상
- 썸네일 대표
목차
프롤로그 - 우리는 회복의 증인입니다1. 방귀 이야기의 시작 212. 이상한 아이 ㅣ 자폐와 아스퍼거의 그림자3. 변비와의 전쟁 ㅣ 배변 훈련의 어려움4. 냄새의 기억 ㅣ 방귀와 수치심5. 지도와 지리의 신동 ㅣ 국기, 수도, 언어를 외우던 유아기6. 수영을 통한 극복 ㅣ 수영에 아들의 몰입7. 사고의 충격 ㅣ 교통사고와 수술8. 꿈의 상실 ㅣ 수영을 떠나면서9. 현실의 무게 ㅣ 중학교시절 OMR사건10. 발명의 시작 ㅣ 교통안전 삼각대11. 튜바의 울림 ㅣ 음악으로 찾은 존재감12. 예술고의 불발 ㅣ 닫혀 있던 문13. 대신고에서의 새 출발 ㅣ 매점 셔틀과 관현악반14. 위생과 창의 ㅣ 튜바를 위한 약음기 개발15. 미국 탐방 ㅣ 발명이 데려다준 첫 세계16. 언어의 길 ㅣ 암기능력과 중국어 재능17. 서울 입성 ㅣ 고려대 합격과 몸의 신호18. 다시 위기 ㅣ 직장 탈출과 대장 수술 권고19. 손끝의 판단 ㅣ 수술 취소와 자가 치료의 시작20. 재택 치료 ㅣ 아버지의 손, 아들의 자존심21. 시간의 선물 ㅣ 비대면 수업과 회복의 기회22. 희망의 소리 ㅣ 방귀가 주는 감사23. 해부학과 임상 ㅣ 방귀 박사 부자의 탄생24. 특허 ㅣ 고통을 기술로25. 복귀 ㅣ 간호학과 실습과 졸업26. 간호사 ㅣ 환자에게 rectal tube를 수행하는 간호사27. 인재상 ㅣ 다섯 가지 꿈과 사회적 인정에필로그 - 간호는 가족으로부터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