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자를 위한 방은 없다 - 김연진 창작작품집
청춘이 아프다. 이 아픈 청춘의 어느 날을 위하여 나는 오늘도 글을 쓴다.
어느 날 나에게 말을 걸었다숭고함과 비참함 사이 그 어딘가약한 사람죽은 자를 위한 방은 없다.그럼에도 불구하고.팝니다, 우리들의 이십대낭만, 고양이함정수사구반문촉끝사랑Switch OFFMASTER남극성,전(南極星,傳)아를르의 별사이비(似而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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