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과거와 현재의 지혜의 말을 통해 우리의 다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가르친다. 마음을 치유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는 자신의 내면과 마주하게 되고, 인생을 변화시키는 용기를 얻게 된다. 특히 위대한 지성들, 철학자들, 과학자들의 다양한 생각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주목할 만 하다. 데일 카네기에서 안톤 체호프, 에우리피데스에서 랄프 왈도 에머슨, 아인슈타인에서 에디슨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지혜를 통해 위로와 격려를 받을 수 있다. 그런가 하면 힌두교나 불교의 경전, 유대의 탈무드, 노자나 장자에서 밀톤 벌에 이르는 철학자들의 지혜도 책장 사이사이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자소개
심리치료사로 케이먼 제도의 그랜드 케이먼에 살고 있다. 영감을 주는 그의 글들은 베스트셀러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시리즈 중 하나인 《잭 캔필드의 선물》의 일부로 소개되었다. 인본주의적 철학관을 가지고 있으며, 모든 인간은 자신이 추구하고 갈망하는 것을 이룰 수 있는 위대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 삶의 열정과 목표를 추구하는 사람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는 사실에 대해 열정적 믿음을 지니고 있다. “우리는 결국 하나의 종족, 바로 인류다.” 자신이 중독증과 우울증에서 회복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용기와 결단력,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으며, 깊은 애정으로 그 일을 자기 삶에 대한 목적으로 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