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산티아고순례길, 올레길을 걷다)
자신을 잃어가던 30대 공무원 퇴사 후 .자신을 찾고자 길위에 나섰다.제주도 올레길 428km산티아고순례길 800km다시 자전거를 타고 돌아가는 산티아고 순례길 800km총 2000km를 자신을 찾고자 걷고 달렸다.그 여정을 고스란히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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